7월 8일(토), 7월 15일(토), 8월 5일(토) 3회차에 걸쳐 도예교육과 캔들워머, 나만의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.
마지막 시간에는 내가 만든 도자기 화분에 식물을 심어보았습니다. 또 환경골든벨을 진행하여 이번 ‘흙으로 빚은 희망’ 도예프로그램의 목적과 의미를 되새겨보았습니다.
7월 22일(토)에는 ‘슬기로운 환경공예’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.
환경교육을 통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우리가 지구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지 함께 고민해보았습니다. 그리고 공예 체험프로그램으로 업사이클링 스칸디아모스 화분을 만들었습니다.
더 길게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만족도 평가와 함께 즐거운 시간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습니다.